경실련 총선기획, 11호. 부정혐의에도 출마강행한 의원들 - 송언석‧이장우‧서영교 의원 이해충돌‧권한남용으로 윤리특위 제소돼 - 부정의혹에도 출마강행한 의원들 민의 대표할 자격 없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국회의 권위를 유지하고, 국…
2020.3.26